데뷔작 '변호인'(2013년)으로 1137만 관객을 불러모은 양우석 영화감독이 재미와 감동을 아우르는 가족 코미디극 '대가족'과 함께 돌아왔다. 지난 2020년 7월 개봉한 '강철비2: 정상회담' 이후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파이낸셜뉴스] 데뷔작 ‘변호인’(2013년)으로 1137만 관객을 불러모은 양우석 영화감독이 재미와 감동을 아우르는 가족 코미디극 ‘대가족’과 함께 돌아왔다. 지난 2020년 7월 개봉한 ‘강철비2: 정상회담’ 이후 약 4년만에
국립정동극장은 올해 창작ing 마지막 작품으로 뮤지컬 '면면면'을 오는 12월 1~16일 세실 무대에 올린다. 8일 정동극장에 따르면 '면면면'은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 공연예술창작산실에 선정돼 쇼케이스로 선보인 작품이다
[파이낸셜뉴스]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배우 오영수(79)가 영화 ‘대가족’에서 빠진다. 5일 ‘대가족’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당 영화에서 오영수 출연분을 통편집하고 이순재를 새로운 배우로 투입해 재촬영한다. 양우석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은 K콘텐츠 금융시장 확대를 위해 토큰증권(STO) 실무협의체인 ‘토큰증권 워킹그룹(Security Token Working Group, 이하 워킹그룹)’에 다양한 회사들이 추가로 합류했다고 6일
[파이낸셜뉴스] ‘범죄도시2’가 개봉 채 한달이 안 된 시점에 ‘천만 영화’가 됐다. 주연 마동석은 5차례 천만배우가 됐다. 11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동석·손석구 주연의 범죄액션 영화 ‘범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UIFF)가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첫 발을 떼는 어려움 속에서도, 청년의 시선을 담은 우수한 작품 소개와 시민의 참여를 유발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큰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Ul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UIFF)가 5일 간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17일~21일 ‘청년의 시선, 그리고 그 첫 걸음’을 주제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0 콘텐츠인사이트’를 온라인 컨퍼런스로 전환해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콘텐츠산업계를 주도하는 각 분야 국내외 연사들이 한 자리에
영화 '태양은 없다'(1998년)에서 호흡을 맞춘 당대 청춘스타, 정우성과 이정재. 멜로, 액션,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력을 입증해온 두 배우가 최근 한 주차로 각각 신작을 선보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