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남성 헤어 트렌드로 긴 머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깨에 닿는 단발머리부터 뒷 머리를 길게 기른 울프컷까지. 지금 유행하는 몇 가지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젠더리스’가 불러온 新 풍속도, 기르는 부위와 방법도
그룹 아이콘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엠포리오 아르마니 청담에서 진행된 제 12회 A-Awards(이하 에이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7인조 남성 그룹 갓세븐(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17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정규 3집 ‘프레전트 : 유(Present : YOU)’의 발매 기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타이틀곡 ‘럴러바
미국에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은 11살 소녀가 성형수술을 받았다. 27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은 최근 귀 성형수술을 받은 버지니아주 소녀 벨라 헤링턴의 사연을 전했다. 벨라는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귀가 돌출됐다'는
식음료시장에 2030세대를 겨냥한 감성마케팅 바람이 거세다. 2030대가 주소비층으로 부상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이들의 입소문 마케팅이 매출과도 직결되는 점을 감안해 식음료업계가 이들의 감성과 취향을 자극하는 한정판 캐릭터, 스토리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결혼한 연상녀-연하남 커플은 4만1400쌍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혼인 통계 조사가 시작된 1981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특히 남자가 연상인 부부의 비율은 역대 최저, 여자가 연상인 부부의
손담비 엘프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가 엘프로 변신했다.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사줘"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양쪽 귀에 독특한 모
3년 째 취업 준비중인 박하나씨(가명·28세)는 어릴 때부터 낮은 코가 콤플렉스였다. 이 때문에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위축돼 있었다. 소심하고 소극적으로 성격이 바뀐 박씨는 매번 최종 면접에서 자신감 없는 태도로 탈락었다. 최
황수경 엘프족(사진=방송캡처)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KBS를 대표하는 황수경, 한석준, 가애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가애란 아나운서는 “저희 사이에 황수경 선배의 별
(사진=KBS) 황수경 아나운서가 콤플렉스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KBS 대표 아나운서 황수경, 한석준, 가애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참석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는 토종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