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성범죄 전과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여러 차례 준수사항을 어기고 여대생들에게 접근한 40대 남성을 수사 중이다. 서울북부지검은 전자장치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성범죄 전과자
[파이낸셜뉴스] 한 남성이 방송국 PD를 사칭해 여대생들에게 만남을 요구한다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이 남성은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미끼로 이 같은 행각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
온라인 상에서 여대생을 사칭해 수천만원 대의 돈을 가로챈 남성이 구속됐다. 일부 피해자는 대출까지 받아 돈을 건낸 것으로 알려져 신종 사기 수법 ‘로맨스 스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9세
“나 방송국 PD인데, 연기자로 만들어 줄 수 있다. 하지만 열의가 부족한 것 같다” 최근 들어 방송국 PD 및 방송작가 등을 사칭, 연예인 지망생이나 부모로부터 금품과 몸을 빼앗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