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고품 거래로 헤어진 연인을 유인해 목 졸라 기절시켜 차량에 감금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수감금치상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파이낸셜뉴스] 사귀고 헤어지다를 반복하다 여자친구가 핸드폰에 설치된 데이팅 앱을 보고 다투는 과정에서 여자친구를 때린 남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민성철 판사
[파이낸셜뉴스] 헤어진 여자친구를 자신의 집으로 끌고 와 강간, 무차별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여성은 갈비뼈가 골절되고 비장이 파열되는 등 중상을 입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전 여자
헤어지질 것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차에 태워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하자 여자친구 알몸사진을 SNS에 올린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부(권영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