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수송관 검색결과 총 96

  • 해운대 그린시티, 내달 1일부터 난방 요금 15% 인상
    해운대 그린시티, 내달 1일부터 난방 요금 15% 인상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해운대 그린시티 지역난방 열 요금을 사용요금 기준 15%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따라서 주택용 기준 100Mcal당 1255원이 인상돼 가구당 월평균 6000원 정도 오른다. 이번 인

    2024-07-30 09:35:02
  • 울산시 공공시설물 내진 성능 확보율 100% 도전
    울산시 공공시설물 내진 성능 확보율 100% 도전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지역 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확보율 100%에 도전한다. 오는 2035년 완료 예정인 중앙정부의 내진보강 기본계획 대비 10년 앞당기는 일정이다. 울산시는 내진성능이 확보되

    2024-01-04 11:38:37
  • 원자력·정보통신·환경 등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27건 공표
    원자력·정보통신·환경 등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27건 공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국민안전, 환경보호, 산업재해 예방 관련 분야의 인건비 산정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올해도 대가산정 시스템 고도화, 기술자 등급제도 개편, 노임단가 적용기준 개선 등 엔지니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2024-01-02 13:26:46
  • 산업부, '2030 집단에너지의 날' 개최
    산업부, '2030 집단에너지의 날' 개최

    [파이낸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071320)와 SK E&S, GS파워 등 지역냉난방사업자와 집단에너지사업자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집단에너지의 날' 행사

    2023-12-14 14:37:23
  • LGU+, 수소배관 안전 진단 기술 공동 개발 나선다
    LGU+, 수소배관 안전 진단 기술 공동 개발 나선다

    LG유플러스가 무선통신 솔루션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사물인터넷(IoT) 단말 제조 전문 기업 피피코와 수소배관 안전 진단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

    2023-10-19 10:18:27
  • 지역난방공사, 추석연휴 대비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 실시
    지역난방공사, 추석연휴 대비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 실시

    [파이낸셜뉴스]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추석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건설현장, 주요 설비 위험구역 등 안전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특

    2023-09-15 16:42:29
  • LGU+AI로 열수송관 안전진단
    LGU+AI로 열수송관 안전진단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열수송관 진단 솔루션을 통해 산업안전 분야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2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동 개발한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

    2023-08-29 18:27:25
  • LGU+, AI·빅데이터로 열수송관 안전진단
    LGU+, AI·빅데이터로 열수송관 안전진단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열수송관 진단 솔루션을 통해 산업안전 분야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2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동 개발한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2023-08-29 08:57:07
  • 지역난방공사, 중대재해 사전 예방 '시공사 맞춤형 위험성평가' 교육
    지역난방공사, 중대재해 사전 예방 '시공사 맞춤형 위험성평가' 교육

    [파이낸셜뉴스]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중대재해 로드맵’의 주요내용을 반영해 지난 21~22일 전국 열원·열수송관 공사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시공사 대상 건설공사 위험성평가 교육’ 을

    2023-06-23 14:08:27
  • "시대 뒤떨어진 규제 개선을"... 전경련, 정부에 31개 건의
    "시대 뒤떨어진 규제 개선을"... 전경련, 정부에 31개 건의

    대기업집단 소속 A건설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민간투자사업 참여를 두고 장고에 들어갔다. 공공사업이다보니 민간기업 컨소시엄(민자 SPC)임에도 주무관청의 지휘·감독을 받아 주관사가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23-05-25 10:4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