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융염원자로 검색결과 총 44

  • 현대건설·원자력연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가속"
    현대건설·원자력연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가속"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관합작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차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관련 △개발사업 △

    2024-06-12 18:17:31
  • 현대건설-한국원자력연구원, 차세대 원전산업 선도 '맞손'
    현대건설-한국원자력연구원, 차세대 원전산업 선도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관합작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차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관

    2024-06-12 09:59:11
  •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  2조5천억…연내 기술개발·실증 로드맵 수립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 2조5천억…연내 기술개발·실증 로드맵 수립

    최근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에너지 자원 부족분을 차세대 원자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 2조5000억원 규모의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인 'K-ARDP'가 추진된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

    2024-06-04 18:46:09
  •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 2조5000억 투입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 2조5000억 투입

    [파이낸셜뉴스] 최근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에너지 자원 부족분을 차세대 원자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 2조5000억원 규모의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인 'K-ARDP'가 추진된다. 혁신형 소

    2024-06-04 16:13:30
  • 경북도·경주시, SMR 제작지원센터 유치 총력
    경북도·경주시, SMR 제작지원센터 유치 총력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도·경주시와 소형모듈 원자로(SMR) 제작지원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경주 SMR 국가 산단의 조기 조성과 SMR 소부장(소재·부

    2024-04-05 16:28:57
  • HD현대, 해상 원자력 에너지 협의기구 'NEMO' 공동 설립
    HD현대, 해상 원자력 에너지 협의기구 'NEMO' 공동 설립

    [파이낸셜뉴스] HD현대가 글로벌 원자력 관련 기업과 손잡고 해상 원자력 분야 첫 국제 민간기구를 만들었다.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해상 원자력 에너지 협의기구(NEMO)를 글로벌 원자력 선도 기관들과

    2024-03-06 15:05:56
  • HD한국조선,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에 연구팀 파견

    HD한국조선해양이 다음달 미국 테라파워에 소형모듈원자로(SMR) 연구개발팀을 파견한다. 지난 2022년 테라파워에 3000만 달러(약 400억원)를 투자한 데 이어 해상 원자력 발전 사업과 관련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테라파워는

    2024-02-04 18:40:19
  • HD한국조선해양, 빌 게이츠 설립 美테라파워에 연구팀 파견
    HD한국조선해양, 빌 게이츠 설립 美테라파워에 연구팀 파견

    [파이낸셜뉴스] HD한국조선해양이 다음달 미국 테라파워에 소형모듈원자로(SMR) 연구개발팀을 파견한다. 지난 2022년 테라파워에 3000만 달러(약 400억원)를 투자한 데 이어 해상 원자력 발전 사업과 관련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

    2024-02-04 15:51:25
  • "2030년 원자력·6G 등 5개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i-SMR)와 차세대전투기 엔진, 6세대(6G) 이동통신, 양자내성암호 등 초격차 국가전략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 2032년까지 누리호를 뛰어넘는 차세대 발사체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

    2024-02-01 18:17:11
  • 2030년까지 SMR·전투기엔진 개발한다
    2030년까지 SMR·전투기엔진 개발한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i-SMR)와 차세대전투기 엔진, 6세대(6G) 이동통신, 양자내성암호 등 초격차 국가전략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 2032년까지 누리호를 뛰어넘는 차세대 발사체

    2024-02-01 13:3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