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대 여성이 거주하는 원룸 비밀번호를 알아내 수십차례 불법 침입하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건물주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영
[파이낸셜뉴스]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강간하려다가 상해를 가하고, 제지하는 남자친구를 흉기로 수회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배달원이 2심에서 처벌이 무겁다고 주장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고법판사 정성욱)는
[파이낸셜뉴스] 20대 여성인 세입자 집에 몰래 침입해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9단독 임영실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파이낸셜뉴스] 방학 기간 친구들에게 원룸을 빌려준 20대 여대생의 집 안에서 초소형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22일 대전 서부경찰서는 서구 도마동에 소재한 20대 중국인 유학생 A씨의 집 보일러 제어기에서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도 내 대학 10개 팀이 참여한 '빨간원 캠페인' 대학생 활동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빨간원 캠페인’이란, 카메라 등 이용 불법 촬영범죄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스마트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