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안=황태종 기자】전남 신안군은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들과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경쟁을 하는 '2024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 결선에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안군에 따
[파이낸셜뉴스] 무림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13일 무림에 따르면 이번 UNGC 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
[파이낸셜뉴스] 코오롱ENP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연합(UN) 산하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UNGC는 2000년 UN이 발족한 자발적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자
최장 열대야로 기록된 여름도 끝자락이다. 태풍은 더 강해지고 국내에서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넘어 장기 감축목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기후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이 있었다. 앞으로 기후대책을 강화하라는 요구가 높아질 것이다
"인공지능(AI)은 신이 아니라 도구다. AI는 반드시 인간 존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쓰여야 한다. AI가 민주적이고 편향되지 않으며 포괄적인 데이터를 써야 하는 이유다." 파올로 베난티 프란치스코 교황 AI윤리부
【파이낸셜뉴스 무안·여수=황태종 기자】전남도와 GS칼텍스, 여수시가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산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도는 세계 탄소무역장벽 강화 기조와 정부의 국가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따라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지평은 '2022-2023 지평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지평은 지난 2019년부터 법률 분야에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가치 실현 경영선언'의 추진 노력과 주요 성과 등을 이
현대자동차는 유엔 기구이자 세계 최대 규모 인도적 지원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모빌리티 부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경기 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과 신디 매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는 유엔 기구이자 세계 최대 규모 인도적 지원 기관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모빌리티 부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경기 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날 파트너십 협약식에는 장재훈
[파이낸셜뉴스]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은 지난 8일 슈로더 그룹이 첫 번째 임팩트 투자 보고서인 ‘슈로더 임팩트 보고서(Schroders Impact Report)’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임팩트 투자란 사회적 책임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