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당대표 결선 투표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동훈 당대표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한 것을 근거로 1차 경선에서 가볍게 승리할 수 있다
【 부산=정경수 기자】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동훈 당 대표 후보는 당 대표 선출시 가장 우선 추진할 일로 △당의 교육 및 정책시스템 재정립 △지구당 부활 등을 포함한 당 체계 공고화를 꼽았다. 집권 3년
[파이낸셜뉴스]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동훈 당 대표 후보는 당 대표 선출시 가장 우선 추진할 일로 △당의 교육 및 정책시스템 재정립 △지구당 부활 등을 포함한 당 체계 공고화를 꼽았다. 집권 3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9일 "대통령과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의힘을 다시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한 후보는 이날 TV조선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1차 토론회 '러브레
[파이낸셜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8일 "윤심이 민심이 아니라, 민심이 윤심되는 국민정당을 만들겠다. 그리고 정치를 복원시키는 국익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한동훈·원희룡·나경원·윤상현 당대표 후보가 2일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모여 자신의 비전을 밝혔다. 한 후보는 '외연 확장', 원 후보는 '당정 협력', 나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한동훈·원희룡·나경원·윤상현 당대표 후보가 2일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모여 자신의 비전을 밝혔다. 한 후보는 '외연 확장'
[파이낸셜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2일 "당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민심이 윤심이고 당심이 윤심이 아니라, 민심이 당심이 되고 당심이 윤심이 되는 국민의 정당을 만들 것"이라고
[파이낸셜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 대해 "당대표라는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자산"이라고 지적했다. 나 후보는 1일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 후보는) 대통령과 신뢰 관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들의 당심 및 민심 파고들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각 후보들은 각자의 약점을 보완해 세 확산의 고리로 활용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당내 지지 기반 세력이 약한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