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조해진 국민의힘 경남 김해을 후보가 3월 31일 "이대로 가면 국민의 참패고,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러나 아직 살 길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에게 무릎 꿇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대국민 사
[파이낸셜뉴스] 김재규 " 나라가 잘못되면 다 죽는다. 각오는 돼 있겠지?" 박선호 "예. 각오가 돼 있습니다." 김재규 "지금 여기에 육군참모총장과 중앙정보부 제2차장보도 와
[파이낸셜뉴스] "여기 중앙정보부야. 남자를 여자로 만드는 거 빼고 다 할 수 있는 곳이지. 죽었다 치고 다 말해봐. 뭐 재미있는 거 아는 거 같은데." 박정희 정권 18년을 지탱해온 두 개의 지주
국회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정치·사법개혁 법안의 마침표를 찍기 위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통과를 공조한 '4+1 협의체'는 1월 첫 주까진 본회의를 열지 않
[파이낸셜뉴스] 자유한국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의 본회의 통과에 반발하며 꺼낸 '의원직 총사퇴' 카드가 실현될지 주목된다. 현재로선 현실화 가능성이 현저
[파이낸셜뉴스] 국회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정치·사법개혁 법안의 마침표를 찍기 위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통과를 공조한 '4+1 협의체'는 1월 첫
[파이낸셜뉴스] 자유한국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의 본회의 통과에 반발하며 '의원직 총사퇴' 카드를 꺼냈지만 실현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정치석 수사에 그칠 것
[파이낸셜뉴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의원직 총사퇴 결의와 관련해 “지금 상황과 크게 달라질 바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냈다. 박 의원은 3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국당은 지금까지도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홍익표 의원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의원직 총사퇴 결의'에 대해 "현실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지난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31일 한국당 지도부를 향해 "총사퇴하고 통합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나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