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다영이 '학교폭력'에 이어 '사진 무단도용' 의혹이 일자 이번에는 SNS 계정을 아예 삭제했다. 이다영은 그동안 학폭 논란이 불거질때마다 자신의 SNS를 해명창구로 활용해왔다. 21일 업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과거 ‘학교 폭력’ 파문으로 무기한 출장정지를 받은 이다영 흥국생명 선수가 이번에는 평소 본인의 SNS에 여러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게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사진들을 현재 삭제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