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장 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의 교원창업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제론메드(대표이사 이병천 교수, 고려대 융합생명공학과)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지원사업 디딤돌(성장네트워크 R&D)과제에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아들과 조카 입시비리 등 혐의로 청구된 이병천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55)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사기, 동물보호법위반 등의 혐의로 이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제자로 자녀와 조카의 입시비리, 연구비 부정사용 의혹을 받는 이병천 서울대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이
최근 자녀와 조카의 입시비리, 연구비 부정 사용, 동물 학대 의혹을 받는 이병천 서울대 교수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됐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변필건)는 지난 24일 이 교수를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복제 탐지견 학대치사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이병천 서울대 교수를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 교수와 개 농장 주인, 사육사까지 3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동물보호
교육부가 서울대학교 이병천 수의대 교수가 아들을 부정하게 공저자로 올린 논문을 2015학년도 강원대 수의학과 편입학에 활용한 사실을 확인, 강원대에 입학 취소를 통보했다. 또 미성년 저자 논문 의혹에 대해서는 범부처 조사로 전환하고
[파이낸셜뉴스] 교육부가 서울대학교 이병천 수의대 교수가 아들을 부정하게 공저자로 올린 논문을 2015학년도 강원대 수의학과 편입학에 활용한 사실을 확인, 강원대에 입학 취소를 통보했다. 또 미성년 저자 논문 의혹에 대해서는 범부처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은 탐지견 또는 특수목적견을 포함한 모든 동물에 대한 복제 실험에 반대한다. 동물 복제는 아직 실험적인 단계에 있으며 수많은 동물들의 희생이 따르는 엄청난 시행착오를 거치는
불법 동물실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최근 경찰에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0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 교수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복제 사역견을 대상으로 비윤리적인 실험을 진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 교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서울대학교를 압수수색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대 수의대와 서울대 본부 내 연구윤리팀을 압수수색했다고 21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