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를 찍은 상황에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다고 본다. (지지층이) 질적으로 좋지 않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최서원(개명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4·10 총선에서 승리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향해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홍 시장은 11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을 통해 이 대표에게 "당선을 축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북콘서트를 5일 개최한다. 오는 4·10 총선을 불과 2달여 남긴 상태여서 박 전 대통령이 세 결집과 함께 정치적 재기를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게다가 윤석열 대통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경쟁자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2일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비판했다가 최근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기용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11일 “(윤 대통령 대 이준석 대표 구도에서) 최후의 선택을 해야 한다면 대통령과 함께 가는 게 맞다고 전부터
[파이낸셜뉴스]국민의힘 당 대표직에서 자동 해임 된 이준석 대표가 10일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강행했다. 전날 당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추인한 지 단 하루 만으로, 빠르게 법적 대응을 위한
국민의힘 당 대표직에서 자동 해임 된 이준석 대표가 10일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강행했다. 전날 당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추인한 지 단 하루 만으로, 빠르게 전면전에 돌입한 모양새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당 대표직에서 자동 해임 된 이준석 대표가 10일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강행했다. 전날 당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추인한 지 단 하루 만으로, 빠르게 전면전에 돌입한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이른바 '이준석 키즈'로 불리는 박민영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년대변인으로 근무하기로 한 데 대해, "충성을 받지 않았으니 배신도 아니다"라며 박 대변인을 감쌌다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키즈'로 불렸던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로 자리를 옮긴다. 박 대변인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실에서 청년대변인으로 함께 일해보자는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