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살해한 교사 명재완(48)이 조증과 우울증의 성향이 섞여져 나타나는 혼재성 삽화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전 초등학교 피살 사건
2025-03-30 11:10:48[파이낸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30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의 여자 먹방 인플루언서가 알고 보니 여장 남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18년 등장한
2025-03-30 08:42:44[파이낸셜뉴스] 60대에 만난 남편이 투병 끝 사망하자, 남편의 전혼 자식들이 집에서 나갈 것을 요구했다며 조언을 구하는 사연이 알려졌다.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출연한 A 씨는 "3
2025-03-28 13:42:08[파이낸셜뉴스] 세계 2위 부호인 아마존 창업자 겸 회장 제프 베이조스가 폭스TV 앵커 출신 약혼녀 로렌 산체스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와 퍽 뉴스 보도에 따르면 베이조스와 산체스는 청
2025-03-27 07:20:09[파이낸셜뉴스] 학원 기업 업스터디 대표 김호창씨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에 정치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절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를 향해 '쓰레기'라고 표현해 논란인 가운데, 김씨가 2019년 조국 사태 당시
2025-03-27 07:09:15[파이낸셜뉴스] 평소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이 과거 어린 딸들에게 성추행까지 저지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 이혼을 하고 싶다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20년 차 두 딸의
2025-03-27 06:21:54지난 1월 태어난 아기가 2만3947명으로 늘면서, 3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 증가율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사망자 수도 1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
2025-03-26 18:11:52【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임신한 전처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26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에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A씨
2025-03-26 14:27:12[파이낸셜뉴스] 지난 1월 태어난 아기가 2만3947명으로 늘면서, 3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 증가율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사망자 수도 1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
2025-03-26 10:28:12[파이낸셜뉴스] 별거 중인 유부녀 사이에서 아이를 가진 남성이 자신이 아이 친부라고 주장할 수 없어 난감하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30대 후반 남성 A씨의 사연이
2025-03-26 07: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