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생문화회관 검색결과 총 147

  • <인사>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승진> ◇3급 △교육행정국장 김미미 △북구도서관 관장 이재길 △학교지원단 단장 김기찬 ◇4급 △노사협력과 과장 김찬희 △정책기획조정관 예산담당서기관 이재영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박순란 △학생교육문화회관 총

    2024-07-02 14:43:34
  • 분구로 본격 발전 앞둔 인천 중구강화옹진 배준영 조택상 3번째 맞대결[2024 총선]
    분구로 본격 발전 앞둔 인천 중구강화옹진 배준영 조택상 3번째 맞대결[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오는 2026년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구를 앞두고 있는 인천 중구강화옹진군 선거구는 인천항과 영종도, 서해5도, 강화도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이다. 인천항은 원도심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불편

    2024-03-26 14:08:37
  • 조현경 지휘자,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대 상임지휘자 위촉
    조현경 지휘자,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대 상임지휘자 위촉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창단하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초대 상임지휘자로 조현경 인천YWCA합창단 지휘자를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조현경 지휘자는 최근 진행된 공개 전형에서 서

    2024-01-22 09:16:52
  • 인천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 명칭 공모
    인천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 명칭 공모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인천 문화예술회관이 신규 창단하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는 최근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유입이 늘어나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예술

    2024-01-08 10:22:46
  •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 추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 추진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은 미래 세대의 예술 활동 기회 확대 및 지역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송도와 청라 등을 중심으로 젊은 부부의 유입이 늘

    2023-12-11 10:35:55
  • 인하대, 하와이 이주 120주년 기념 특강…미국 이민정책
    인하대, 하와이 이주 120주년 기념 특강…미국 이민정책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하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최근 하와이 이주 120주년을 기념하는 특강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하대는 미국 하와이에서 이민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만다 장 변호사를 초

    2023-09-13 13:42:39
  • 박승원 “광명시민과 함께 공공-공정-공감 확산”
    박승원 “광명시민과 함께 공공-공정-공감 확산”

    【파이낸셜뉴스 광명=강근주 기자】 박승원 민선8기 광명시장은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상회복과 성장, 균형발전과 공동체라는 민선8기 과제를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적극 추

    2022-07-02 10:32:35
  • 서구문화재단, 국립발레단 코칭  꿈나무 교실
    서구문화재단, 국립발레단 코칭 꿈나무 교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국립발레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예술체험 프로그램 ‘국립발레단과 함께 하는 꿈나무 교실’을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2022-05-11 12:40:42
  • 인천시교육청,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내 독도체험관 개관
    인천시교육청,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내 독도체험관 개관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내 독도체험관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독도 영토주권 의식 제고를 위한 독도상설전

    2022-01-14 14:16:53
  • 사람들은 그를 회장님이 아닌 키다리 아저씨로 기억한다 [되돌아보는 신격호의 삶 (下)]
    사람들은 그를 회장님이 아닌 키다리 아저씨로 기억한다 [되돌아보는 신격호의 삶 (下)]

    탄생 100주년을 맞은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사업뿐 아니라 인재에 대한 투자도 아낌이 없었다. 본인이 조국을 떠나 일본에서 주경야독했던 경험이 있던 만큼 고향을 떠나 공부하거나 활동하는 꿈나무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돼줬다.

    2021-11-04 17:5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