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11개 부산지역 대학과 함께 해외 자매도시 중 하나인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부산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대학과 중소기업의 위기를
[파이낸셜뉴스] 교육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 기준을 연내 확정하고, 늘봄학교 안착에 나설 계획이다. 내년 도입을 앞둔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비롯한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교육부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9~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먼저 만나는 꿈, 꿈을 이루는 열쇠'를 주제로 ‘2024 광주 직업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매년 열리
[파이낸셜뉴스] 남편의 폭력성으로 별거 중이던 아내에게 남편이 “암에 걸렸다”며 부양을 요구하는 사연이 알려졌다. 22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내 A씨의 제보 내용이 공개됐다. 어린 시절
[파이낸셜뉴스] 내년부터 대학교의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규모가 정원의 3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공 선택의 자율성을 확대한다는 취지에도 결국 최종 전공을 정할 때 기준으로 '성적'을 둔 대학이 대다수다. 인기 전공으
[파이낸셜뉴스] 연세대 논술 시험 중 문제가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배포 건 외에도 추가 유출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 유출' 사고에도 재시험 없다는 연대 1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전남편과 이혼 후 출산한 아이에 대해 현재 혼인신고 상태인 새 남편과 친양자 입양을 준비하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2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연간 4~5만명의 한국학생들이 미국대학을 다니고 있다.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로는 경제, 정치,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에서 세계의 흐름을 직접 느끼고 경험하기 위함이거나 주입식 교육이 아닌, 개인의 창의력을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대가 2025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 혜택을 준다. 10일 광주대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실시되는 2025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모집 정원 1345명(정원내·외 포함)
[파이낸셜뉴스] "양육비 30만원은 너무 적다고 하소연해 봤지만...." 9일 방송된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알코올 중독이었던 아내와 이혼, 양육비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 한 남성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