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산림치유의 기회를 시민에게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내년까지 장수동 관모산 일대에 축구장 75개 크기(53ha)의 치유의 숲으로 확장 조성한다. 인천시는 인천대공원에 조성한 치유의
인천 남동구는 장수동에 위치한 거마산 정상에 표시석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거마산(210.3m)은 큰 말이 뛰는 모습과 닮았다고 지어진 이름으로, 해발이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