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세계에서 5타차이는 매우 크다. 그것도 후반 9홀만 남은 상황에서 5타라면 상대가 무너지지 않는 한 역전하기 힘들다. 장유빈이 다 잡은 우승 기회를 스스로 무너지며 놓쳤다. 고작 47.5cm. 통한의 파퍼트를 놓치며 땅을 쳤
2024-06-30 21:18:42프로의 세계에서 5타 차이는 매우 크다. 그것도 전반 9홀만 남은 상황에서 5타라면 상대가 무너지지 않는 한 역전하기 힘들다. 장유빈이 다 잡은 우승 기회를 스스로 무너지며 놓쳤다. 고작 47.5㎝. 통한의 파퍼
2024-06-30 18:25:45[파이낸셜뉴스] 27일 개막된 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 OPEN with 클럽72'에서 KPGA 투어 프로선수들의 애장품 경매 이벤트가 열린다. 28일 웹케시에 따르면, 애장품 경매 부스에서는 이원준
2024-06-28 10:37:392024시즌 12번째 대회인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총상금 7억원)이 27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소재 클럽72 하늘코스(파71, 7103야드)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KPGA 코리안투어 대회가 클럽72 하늘코스에서
2024-06-26 18:19:012024시즌 12번째 대회인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총상금 7억원)이 27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소재 클럽72 하늘코스(파71, 7103야드)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KPGA 코리안투어 대회가 클럽72 하늘코스에서
2024-06-26 15:22:37이 정도면 '한국오픈의 사나이'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 김민규(23·CJ)가 2년만에 또 다시 한국오픈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민규는 2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마지
2024-06-23 18:31:54이 정도면 '한국오픈의 사나이'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 김민규(23·CJ)가 2년만에 또 다시 한국오픈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민규는 2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마
2024-06-23 16:55:55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사진)이 프로로 전향한 이후 첫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지난해 군산CC에서 열렸던 군산오픈을 제패하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 시즌 K
2024-06-16 19:08:27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이 프로로 전향한 이후 첫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지난해 군산CC에서 열렸던 군산오픈을 제패하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 시즌 KPGA
2024-06-16 17:04:44한국 남자골프가 인공지능(AI)을 입고 골프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24'에는 총 144명의 선수가 총상금 13억원을 놓고 치열한 우승 경쟁을
2024-05-15 19: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