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리스트 검색결과 총 96

  • '故 장자연 사건' 허위 증언…전 소속사 대표 실형 확정
    '故 장자연 사건' 허위 증언…전 소속사 대표 실형 확정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장자연씨 관련 재판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소속사 대표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20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장씨 전 소속사 대표 김종승씨에게 징역 1년

    2024-11-20 11:22:55
  • 적색수배 윤지오 "얼마나 잘 사는지 봐라..캐나다서 모델, 필라테스 일도 한다"
    적색수배 윤지오 "얼마나 잘 사는지 봐라..캐나다서 모델, 필라테스 일도 한다"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후원금 사기 의혹 등을 받는 배우 윤지오씨가 “내부고발자이자 공익제보자가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피해자로 움츠러드는 것이 아니라 더 당당하고 떳떳하게 잘 살아

    2022-11-09 08:36:04
  • 주호영 "文대통령, '박원순 사건' 진실 밝히라고 지시해야"
    주호영 "文대통령, '박원순 사건' 진실 밝히라고 지시해야"

    [파이낸셜뉴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4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제기된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이 이전 예와 같이 한 점 의혹도 남김없이 국민들에게 진실을 밝히라고 지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2020-07-14 21:37:54
  • "윤지오가 받은 신변 보호, 나도 좀…" 올 1만명 사상 첫 돌파
    "윤지오가 받은 신변 보호, 나도 좀…" 올 1만명 사상 첫 돌파

    경찰에 신청된 신변 보호가 사상 처음으로 1만 건을 넘어섰다. 경찰은 올해 신변 보호 결정이 2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 3월 윤지오씨(본명 윤애영·32)가 경찰로부터 신변 보호를 받

    2019-11-25 17:53:34
  • "윤지오 영향일까" 경찰 신변보호 요청, 사상 첫 1만건 넘어
    "윤지오 영향일까" 경찰 신변보호 요청, 사상 첫 1만건 넘어

    [파이낸셜뉴스] 경찰에 신청된 신변 보호가 사상 처음으로 1만 건을 넘어섰다. 경찰은 올해 신변 보호 결정이 2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 3월 윤지오씨(본명 윤애영·32)가 경찰로부터

    2019-11-25 14:39:55
  • '故장자연 추행' 前기자 무죄.. 윤지오 "죽어서도 피해입어야 하나"
    '故장자연 추행' 前기자 무죄.. 윤지오 "죽어서도 피해입어야 하나"

    故장자연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법정에 선 전직 기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오덕식 부장판사)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기자 조모씨에 대한 공판에서 “윤지오씨의 진술이 바뀌는 등 증언의 신빙성에

    2019-08-22 17:18:31
  • 문무일, 다음 주 '검찰 인권침해·부실수사' 대국민 사과
    문무일, 다음 주 '검찰 인권침해·부실수사' 대국민 사과

    문무일 검찰총장이 과거 잘못된 검찰 수사에 관해 대국민 사과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문 총장은 지난달 말로 활동을 종료한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 관련 기자간담회를 이르면 다음주 중에 열고 대국민 사과 입장

    2019-06-20 15:27:00
  • 스스로 무용론 불지핀 檢과거사위

    1년 5개월 간 검찰의 과오를 규명해온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의 활동이 종료됐지만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애초 수사 강제 권한이 없어 과거 검찰 수사 내용을 크게 뒤집지 못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게다가 활동 종료와 동시에 줄

    2019-06-13 17:30:25
  • 경찰, '홍준표 명예훼손 혐의' 피소된 윤지오 수사 착수
    경찰, '홍준표 명예훼손 혐의' 피소된 윤지오 수사 착수

    경찰이 '고(故) 장자연 리스트 의혹' 사건과 관련, 공개 증언한 배우 윤지오씨(32·본명 윤애영)가 허위사실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7일 강연재 변호사(43

    2019-06-12 16:56:26
  • 檢과거사위 활동 종료에도 수사 실효성 지적 '봇물'
    檢과거사위 활동 종료에도 수사 실효성 지적 '봇물'

    1년 5개월 간 검찰의 과오를 규명해온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의 활동이 종료됐지만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애초 수사 강제 권한이 없어 과거 검찰 수사 내용을 크게 뒤집지 못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게다가 활동 종료와 동시에 줄

    2019-06-12 16: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