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칠곡경북대병원이 '코로나19' 전용병상을 추가 확보, 4차 대유행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2020년 12월 23일 '코로나19 거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본업인 의사직 대신 다른 직업을 찾은 서울대 의대 출신 동문들의 전업 의사들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5일 교육·의료계에 따르면 안 교수처럼 의사 가운을 벗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