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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임 치료로 힘들게 얻었는데.." 7개월 쌍둥이 살해 40대母, 대체 왜
    "난임 치료로 힘들게 얻었는데.." 7개월 쌍둥이 살해 40대母, 대체 왜

    [파이낸셜뉴스] 전남 여수에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딸을 살해한 40대 친모 A 씨가 자수를 한 가운데 부부가 아이를 갖기 위해 불임치료까지 받았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A씨는 20일 오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2024-11-20 15:43:35
  • "출교 억울" 목사에게 9000회 문자...'스토킹처벌법 위반' 신도
    "출교 억울" 목사에게 9000회 문자...'스토킹처벌법 위반' 신도

    [파이낸셜뉴스] 다니던 교회에서 출교 처분을 당한 것이 억울하다며 목사에게 9000여차례 문자를 보낸 40대 신도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

    2024-11-09 10:29:55
  • "남들에 보이기 부끄러워"..전자발찌 훼손한 20대女
    "남들에 보이기 부끄러워"..전자발찌 훼손한 20대女

    [파이낸셜뉴스]  남들에게 보이기 부끄럽다는 이유로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2024-11-06 13:28:33
  • 전자발찌 찬 전과자, 상습 무단외출에 음주·폭행까지..결국
    전자발찌 찬 전과자, 상습 무단외출에 음주·폭행까지..결국

    [파이낸셜뉴스]  강제추행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뒤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상습적으로 무단 외출하거나 술을 마신 40대 남성이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2단독(지현경 판사)은 전자

    2024-11-06 07:29:49
  • 목 조르고 아들 앞에서 '상습폭행'…욕설 담긴 메시지도
    목 조르고 아들 앞에서 '상습폭행'…욕설 담긴 메시지도

    [파이낸셜뉴스] 남편 폭력을 피해 가출했으나 남편에게 욕설과 함께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받고 있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4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남편의 상습폭력에 고통받은 아내 A씨의 사연이 다뤄졌

    2024-10-25 09:31:31
  • 이스라엘 "헤즈볼라 붕괴중"...자금줄 폭격 예고
    이스라엘 "헤즈볼라 붕괴중"...자금줄 폭격 예고

    [파이낸셜뉴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의 자금줄을 끊기 위해 금융기관을 폭격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를 향한 공격을 강화중이라며 헤즈볼라가 붕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4-10-21 04:32:07
  • 美법원 "구글플레이 외부결제 허용해야"

    구글이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편해야한다는 미국 법원의 명령이 나왔다.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의 제임스 도나토는 판사는 8일(현지시간) 구글에 대해 안드로이드 이용자들

    2024-10-08 18:19:44
  • 美 법원 "구글 플레이서 외부 결제 허용해야"
    美 법원 "구글 플레이서 외부 결제 허용해야"

    [파이낸셜뉴스] 구글이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편해야한다는 미국 법원의 명령이 나왔다.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의 제임스 도나토는 판사는 8일(현지시간) 구글에 대해 안

    2024-10-08 14:33:28
  • 14세 중학생과 성관계한 30대 女원장, '접근 금지' 명령에도 "보고싶다"
    14세 중학생과 성관계한 30대 女원장, '접근 금지' 명령에도 "보고싶다"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교습소)에 다니는 남자 중학생과 성관계를 한 30대 여성 원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30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

    2024-10-01 09:33:10
  • 택배점 소장 부부 따라다니며 '찰칵'..택배노조 간부, 결국
    택배점 소장 부부 따라다니며 '찰칵'..택배노조 간부, 결국

    [파이낸셜뉴스]  택배업체 소장 부부를 지속적으로 따라다니며 사진 촬영을 한 택배노조 간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9단독 이주황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

    2024-09-30 09:5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