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하다 고맙다”는 표현 대신 “한 분 보내드려 유감”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한 분 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또 다시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부회장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미군만 철수하고 평화협정은 휴지됐다’는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협정은 역사적으로 지켜진 사례가 거의 없다
[파이낸셜뉴스] ‘미안하다 고맙다’ 문구가 논란이 된 이후 한동안 ‘고맙다 사랑한다’로 대체해왔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결국 술을 마시고 SNS에 본래 썼던 표현을 되살렸다가 급히 삭제했다. 지난 15일 새벽 2시경
인스타그램에 “미안하다 고맙다”는 표현을 연달아 써 논란이 되자 문제가 될 만한 글은 쓰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번에는 “고맙다 사랑한다”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파이낸셜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안경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올리는 습관을 빗대어 앞으로는 오해가 될 수 있는 일을 조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정 부회장의 "미안하다 고맙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인스타그램에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연이어 쓰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8일 “홍보실장이 오해받을 일 하지 말라고 한다”고 게재했다. 앞으로 논란이 될 만한 표현을 쓰지 않겠
[파이낸셜뉴스] ‘미안하다 고맙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조롱 아니냐는 지적에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줄기차게 미는 문구다. 가재부터 우럭, 닭새우 등 음식 사진과 함께 해당 표현을 연이어 올리더니 급기야 숨진
[파이낸셜뉴스] ‘미안하다, 고맙다’→ ‘sorry and thank you’→ ‘0000 000’.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음식 사진과 함께 10여일 간 인스타그램에서 쓴 표현의 변화 과정이다. 당초 이틀에 걸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린 인스타그램 글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면서 불매운동과 구매운동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26일과 28일 "미안하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