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지난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주요 성과를 담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 ‘2023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 제가버치의 태동은 '애호박 구조대' 프로젝트였다. 강원도 화천군의 애호박 재고 15t을 2시간 만에 완판(완전판매)한 것이다. 이후 '토마토' 등 각지에 재고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농작물의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제가버치의 태동은 '애호박 구조대' 프로젝트였다. 강원도 화천군의 애호박 재고 15t을 2시간 만에 완판(완전판매)한 것이다. 이후 '토마토' 등 각지에 재고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농작물의 판로를
카카오가 올해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28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4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을 발표하고 5년간 총 3000억원의 상생기금을 조성했다. 이후 △소상공인 및 지역 파트너 △디지털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올해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28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4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을 발표하고 5년간 총 3000억원의 상생기금을 조성했다. 이후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파트너들과의 동반성장 이야기를 담은 상생 매거진 '파트너스위드카카오(Partners with Kakao)'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파트너스위드카카오'는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이어
[파이낸셜뉴스] 국내 농축수산물 판로를 지원하는 카카오의 상생 프로젝트가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4일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는 우리 농축수산물 가격과 가치를 인정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
식품기업들이 사회공헌과 신메뉴 개발·홍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고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5일 식품업계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업하고 있다.
식품기업들이 사회공헌과 신메뉴 개발·홍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고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5일 식품업계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업하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가 카카오프렌즈가 들어간 사랑의열매 배지를 제작·판매하고, 판매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