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올겨울 서울 도심에서 또 한 번의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740만 명의 발길을 이끌며 흥행에 성공한 '서울윈터페스타'가 올해도 세계인들의 볼거리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다음달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24
기업과는 무관한 광고 하나. '사랑했으므로 행복하였네라'라는 책 광고다(조선일보 1967년 7월 23일자·사진). 시인 청마 유치환(1908~1967)과 시조시인 정운 이영도(1916~1976)의 '플라토닉 러브'는 잘
서울콘 2023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었고, 이 행사에서 참가한 5인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서울을 아름답게 담은 SNS 게시물이 단 10일 만에 총 7천만 뷰를 돌파했다. 이들 인플루언서들은 서울콘에 참가한 다양한
[파이낸셜뉴스 천안=김원준 기자] ‘천안시민의 종’이 7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 충남 천안시는 상반기 안에 다른 지역에 보관됐던 천안시민의 종을 서북구 불당동 시청사 일원에 이전·설치
세계 최초·최대의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이 1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서울시는 향후 서울콘을 통해 각종 산업과 도시 경쟁력 제고까지 이뤄낸다는 포부다. 3일 서울경제진흥원(
세계 최초·최대의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이 1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서울시는 향후 서울콘을 통해 각종 산업과 도시 경쟁력 제고까지 이뤄낸다는 포부다. 3일 서울경제진흥원(
2024년 출발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SNS를 타고 전 세계 1억3000만명에게 생중계됐다. 이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진행 중인 '2023 서울콘'에 참여한 글로벌 대표 인플루언서 6명이 타종 행사에 참여해서다. 이
[파이낸셜뉴스] 2024년 출발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전 세계 1억3000명에게 생중계됐다. 이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진행중인 '2023 서울콘'에 참여한 글로벌
[파이낸셜뉴스] 올해 보신각 타종행사에 지난해 대비 2배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도 사고 대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해가 바뀌는 0시 전후로 행사 종료와 함께 큰 혼잡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행사 시작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가 31일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관련 안전사항을 정비하고 나섰다. 제야의 종 행사가 열리는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에는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쌍된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