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1일 열린 '2016년 호암상 시상식'에서 과학상 김명식 박사, 공학상 오준호 박사, 의학상 래리 곽 박사, 예술상 황동규 시인, 사회봉사상 조순실·김현수 공동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
서울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1일 열린 '2016년 호암상 시상식'에서 과학상 김명식 박사, 공학상 오준호 박사, 의학상 래리 곽 박사, 예술상 황동규 시인, 사회봉사상 조순실, 김현수 공동대표(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호암상 수상자로 김명식 임피리얼 칼리지런던 교수와 오준호 KAIST 교수, 김현수·조순실 들꽃청소년세상 공동대표 등 6명이 선정됐다. 호암재단(이사장 손병두)은 1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제26회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
호암재단은 5일 '2016년도 제26회 호암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 김명식 박사(54·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교수, 고등과학원 석좌교수· 사진) △공학상 오준호 박사(62·카이스트 교수) △의학
박원순 서울시장의 여권 대항마는 누가 될까.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김황식 전 총리, 이혜훈 최고위원 간 신경전이 치열하다. 서울시장 최종 후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다. 노이즈 마케팅에다 인신공격까지 하고 있다. 관심을 끄는 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