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앞으로는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때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입세대확인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제출하지 않아도 금융기관에서 전산망으로 전입세대정보를 확인해 대출 심사를 처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분양정보를 지도 화면에서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GH분양지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GH분양지도는 기존 GH토지분양시스템의 공고문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전남도 공간정보참여마당'에서 귀성길과 맞춤형 관광정보 등 다양한 토지정보 서비스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공간정보참여마당'에선
[파이낸셜뉴스] 주택을 제외한 일반, 공장 화재보험에서는 가스 폭발 사고 등 폭발·파열 사고는 보상되지 않는다. 화재보험 대상 보험목적물이 누락되지 않도록 면적과 주소 등을 정확히 기재하고 주소변경 사실은 반드
[파이낸셜뉴스] 집주인이 세입자를 다른 곳으로 몰래 주소를 옮긴 뒤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는 이른바 ‘나 몰래 전입신고’가 원천 차단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의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
[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데어바타테'에서 '새로02-57 동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로02
[파이낸셜뉴스] 휴대전화 발신 기지국 주소는 개인정보로 볼 수 없어 이동통신사가 서비스 가입자에게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김가연 변호사가 KT를 상대로 낸 공개청구 소송 상
[파이낸셜뉴스] 30일 오전 11시부터 국민에게 친숙한 ‘네이버 검색’·‘네이버 지도’, ‘카카오맵’·‘카카오 검색’, ‘티맵’에서 민방위 대피소 위치를 검색하고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그
[파이낸셜뉴스] 오는 28일부터 나이 계산법이 '만 나이'로 통일된다. 그러나 이후에도 '연 나이'가 적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정착까지 상당 기간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술·담배 구매
도로명주소가 이제는 생활 속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 2006년 도로명주소 사용이 법제화되고, 2014년 전면사용이 시작되면서 이제는 주소를 기재할 때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1995년 도로명주소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