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10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문자 논란'과 관련, 김건희 여사와 57분간 직접 통화해 핵심 내용을 직접 들었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와 홍준표 대구 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사이에 두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진 교수는 홍 시장이 거짓 주장을 늘어놓고 있다며 "꼬장(심통)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총선을 앞두고 이합집산하는 모습들이 참 딱하게 보인다"며 비판했다. 이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당적을 바꾸거나 운동권 출신을 보수 본류인 국민의힘이 받아들이는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이선균씨의 사망 사건을 '무리한 검경 수사' 탓으로 돌린 야권 인사들을 향해 진중권 광운대 교수가 "정치인들은 이 사안에 대해 입을 닫았으면 좋겠다"라며 일침을 가했다.&nb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두고 "(총선 불출마) 압박을 받으니 신경질적으로 확 던진 것"이라고 해석했다. 진 교수는 14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대표직을
[파이낸셜뉴스] 정치평론가로 활동 중인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취지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70세 된 분들 얼마 있으면 돌아가신다. 언제까지 외국인 노동자하고 70세 분들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 이후 당내 갈등이 격화되는 것과 관련 "이게 다 이재명이 부추긴 것"이라고 밝혔다. 진 교수는 4일 페이스북에 민주당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가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의 학교폭력 전력으로 즉시 사퇴한 정순신 변호사에 대해 "애비나 자식이나 인간쓰레기"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진 교수
[파이낸셜뉴스]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체포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자 진중권 광운대 교수가 "이재명 예행연습. 실전은 걱정 안 해도 될 듯&qu
[파이낸셜뉴스] 대장동 핵심 인물로 꼽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진중권 광운대 교수가 이를 거론하며 “드디어 꼬리가 밟힐 것 같다”고 밝혔다. 진 교수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