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22년 검색결과 총 136

  • '인천 흉기 난동' 현장 이탈 여경 "피 솟구쳐 블랙아웃"
    '인천 흉기 난동' 현장 이탈 여경 "피 솟구쳐 블랙아웃"

    [파이낸셜뉴스] 2021년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을 때 현장을 떠나 부실 대응 논란을 일으킨 여경이 솟구치는 피를 보고 ‘블랙아웃’(눈앞이 캄캄해지는 것) 상태가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2024-10-13 08:39:12
  • 태권도장, '5세 사망' 범행에 사용된 매트 공개…사범들은 말렸다
    태권도장, '5세 사망' 범행에 사용된 매트 공개…사범들은 말렸다

    [파이낸셜뉴스] 5세 아동을 매트에 거꾸로 넣고 방치해 숨지게 한 태권도 관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발생 당시 태권도장 사범들은 그의 범행을 말렸지만, 관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속해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8일 법조

    2024-08-08 07:18:36
  •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냐"…'흉기 난동 현장' 부실대응 前 경찰의 변명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냐"…'흉기 난동 현장' 부실대응 前 경찰의 변명

    [파이낸셜뉴스] 2021년 ‘인천 흉기난동 사건’ 당시 흉기를 휘두르는 가해자로부터 피해자를 분리하지 않고 현장을 피해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경찰이 법원에서 “피해자 대신 내가 흉기에 찔렸어야 했느냐”고 항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2

    2024-07-25 19:38:48
  • 9년전 아내 살해한 전직 군인, 재혼하고 또 '충격 범행'
    9년전 아내 살해한 전직 군인, 재혼하고 또 '충격 범행'

    [파이낸셜뉴스]  9년 전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해 복역하고도 재혼한 아내를 같은 방식으로 또 살해한 전직 군인이 항소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2-3형사부(재판장 박광서)는 살인 혐

    2024-05-06 10:12:34
  • '테라' 권도형, 미국행 피하려 마지막 몸부림...또 항소
    '테라' 권도형, 미국행 피하려 마지막 몸부림...또 항소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32)가 미국 송환을 피하기 위해 또다시 몬테네그로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항소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몬테네그로 법무장관

    2024-04-24 09:56:36
  • 검찰, '노모살해' 50대 22년형에 항소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해 사망하게 한 50대 아들이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자 검찰이 불복 절차를 밟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임선화 부장검사)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A씨(52)에게 지난 5일 징역 22년과 전자장치 부

    2024-04-09 18:25:32
  • 노모 살해 후 방치한 아들 징역 22년에 검찰 항소 "더 중한 처벌 필요"
    노모 살해 후 방치한 아들 징역 22년에 검찰 항소 "더 중한 처벌 필요"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해 사망하게 한 50대 아들이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자 검찰이 불복 절차를 밟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임선화 부장검사)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A씨(52)에게 지난 5일 징역 22

    2024-04-09 15:21:52
  • 고작 13살이었는데... 딸·조카 수년간 성폭행한 父와 삼촌들
    고작 13살이었는데... 딸·조카 수년간 성폭행한 父와 삼촌들

    [파이낸셜뉴스] 청소년들을 납치, 성폭행하던 삼 형제가 이번엔 딸이자 조카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삼 형제의 범죄는 교사가 피해자를 다른 일로 상담하다 이같은 사실을 알

    2024-03-11 06:42:44
  • '전두환 사형선고' 김영일 전 헌법재판관 별세
    '전두환 사형선고' 김영일 전 헌법재판관 별세

    [파이낸셜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던 김영일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23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김 전 재판관은 지난 21일 오후 9시30분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19

    2024-02-23 21:12:32
  • 골드만삭스 전 애널리스트, 내부자거래로 징역 22년
    골드만삭스 전 애널리스트, 내부자거래로 징역 22년

    [파이낸셜뉴스]   월스트리트 터줏대감인 골드만삭스 전 애널리스트가 16일(이하 현지시간) 징역 22년형을 선고받았다. 애널리스트 재직 시절 내부자 거래를 통해 14만파운드(약 2억3500만원) 넘는 차익을 남긴데 따

    2024-02-18 07:3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