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정수석 검색결과 총 4171

  • 조국, 내달 12일 '운명의 날'…입시비리 의혹 대법 선고
    조국, 내달 12일 '운명의 날'…입시비리 의혹 대법 선고

    [파이낸셜뉴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내달 12일 나온다. 대법원이 형을 확정할 경우, 조 대표는 의원직을 잃게 된다. 22일 법조계에 따

    2024-11-22 11:06:41
  • 文 청와대 출신 변호인 추가 선임한 문다혜
    文 청와대 출신 변호인 추가 선임한 문다혜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 서모 씨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문다혜 씨 측과 참고인 조사 일정 조율에 들어간 걸로 파악됐다. 1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문 씨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민정비서관을 지

    2024-10-11 07:55:18
  • 김기현 "文 위선과 거짓 정치, 민낯 드러내고 있어"
    김기현 "文 위선과 거짓 정치, 민낯 드러내고 있어"

    [파이낸셜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 "위선과 거짓의 정치가 그 민낯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고 일갈했다. 김 의원은 "문 전 대통령 딸의 전 남편을 둘러싼 추악한 뇌물

    2024-09-11 17:09:47
  • 조국 "김정숙, 극우시위로 은행 못 가 지인에 송금 부탁..돈세탁이면 벌써 기소"
    조국 "김정숙, 극우시위로 은행 못 가 지인에 송금 부탁..돈세탁이면 벌써 기소"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인을 통해 딸 다혜씨에게 거액을 송금했다는 의혹에 대해 "돈 세탁을 하려고 한

    2024-09-05 13:35:08
  • 조국·임종석 전 정부 실세들 전주지검 출석…검찰, 문재인 소환하나
    조국·임종석 전 정부 실세들 전주지검 출석…검찰, 문재인 소환하나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44·이혼)씨의 타이이스타젯(태국 항공사) 특혜 채용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전 정부 핵심 인사들을 잇따라 소환하고 있다. 이에 수사 범위가 문

    2024-08-31 18:50:40
  • 조국, 검찰 출석에 지지자들 집회 신고...경찰 긴장
    조국, 검찰 출석에 지지자들 집회 신고...경찰 긴장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31일 전주지검 출석을 예고한 가운데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긴장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출석 당일 집회신고를 하는 등 수백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

    2024-08-30 14:51:07
  • 검찰, ‘중진공 이사장 임명 의혹’ 조국 대표 소환 통보
    검찰, ‘중진공 이사장 임명 의혹’ 조국 대표 소환 통보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정부 시절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경위를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게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

    2024-08-21 18:13:39
  • 검찰 안정화 무게… '기획통 수장' 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53·사법연수원 26기)을 낙점하면서 기존 수사에 속도를 붙이는 동시에 검찰 안정화에 무게중심을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심 차관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2024-08-11 18:19:08
  • 심우정 택한 尹대통령, 수사·조직 안정화에 무게
    심우정 택한 尹대통령, 수사·조직 안정화에 무게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53·사법연수원 26기)을 낙점하면서 기존 수사에 속도를 붙이는 동시에 검찰 안정화에 무게중심을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심 차관

    2024-08-11 14:51:09
  • 권순일 前대법관, 홍선근 회장 기소...'50억 클럽' 4명 재판행(종합)
    권순일 前대법관, 홍선근 회장 기소...'50억 클럽' 4명 재판행(종합)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이로써 ‘50억 클럽’ 인사로 지목된 유력 법조인·언론인 6명 중 총 4명이 재판을 받게

    2024-08-07 16: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