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 일대에 건설 중인 영화 촬영소의 공식 명칭을 '부산기장촬영소(KOFIC BUSAN GIJANG STUDIOS, KBG STUDIOS)'로 확정하고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이낸셜뉴스]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 일대에 건설 중인 영화 촬영소의 공식 명칭을 ‘부산기장촬영소(KOFIC BUSAN GIJANG STUDIOS, KBG STUDIOS)’로 확정하고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nb
[파이낸셜뉴스]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면 어떻게 될까. 수갑을 찬 채 눈물을 흘리는 10대 소녀들, 교육을 잘못시켰다고 부모의 신상을 밝히고 공개 비판하는 모습에 그 답이 있다. 4일 KBS는 북한 당국이 주민과 군인 교육용으
부산시의회 제323회 임시회가 24일 4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제9대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를 새로 꾸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의 주요 사업 예산 집행상황을 점검했다. 각 상임위원회에 따르면 이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의회 제323회 임시회가 24일 4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제9대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를 새로 꾸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의 주요 사업 예산 집행상황을 점검했다.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 첫 삽을 뜬 부산촬영소가 9년 만에 본격 닻을 올렸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박형준 부산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상준 영화진흥위원
국내 첫 야외·실내 종합촬영지원 시설인 '부산촬영소' 건립사업이 부지 선정 9년 만에 18일 첫 삽을 떴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 등은 이날 오후 장안읍 기장도예촌 부지에서 부산촬영소 건립 사업 착공식
[파이낸셜뉴스] 영화인들의 숙원이었던 ‘부산촬영소’가 18일 오후 4시 장안읍 소재 기장도예촌에서 드디어 ‘착공식’을 열었다. 사업은 지난 2015년 기장도예촌 부지로 확정 짓는 ‘국제 영상인프라 건립 사업’ 업무협약이 체
국립한글박물관은 소장 희귀자료인 신상옥 감독의 1963년도 영화 '강화도령' 홍보전단지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단지에는 시나리오와 홍보 문구, 카피라이트 방식, 외래어 표기 등 60년대 우리말과 광고언어의 모습이 담
부산 기장도예촌 부지에 들어서는 부산촬영소가 드디어 첫 삽을 뜬다. 지난 2015년 부산촬영소 부지가 최종 결정된 이후 10여년 만에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이로써 국내 유일의 영화·영상 종합촬영소가 오는 2026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