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기획재정부는 지난 12~15일 4일간 인도 중앙·주정부 고위 공무원을 초청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EDCF는 개도국 경제·산업발전을 지원하기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영국의 재무당국이 첫 경제금융대화를 개최했다고 기획재정부가 29일 밝혔다.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린지 화이트 영국 재무부 국제차관보와 제1차 한&m
[파이낸셜뉴스] 한국-싱가포르 재무당국 간 아세안(ASEAN)+3 역내 금융협력, 기후위기 대응 등 경제·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4일 기획재정부는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이 2일 싱가포르 재무부에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기후 변화 피해를 지원하는 기금에 700만달러를 신규로 출연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2차 손실과 피해 기금 이사회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최지영 기
[파이낸셜뉴스] 중국 등 특정국에 대한 자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정부가 수급안정에 기여하는 민간기업을 선도사업자로 선정해 5조원 규모 공급망기금을 투입한다. 경제안보품목 생산 기업에 대해서는 투자세액공제를 완화하는 등 기
[파이낸셜뉴스] 기획재정부는 지난 3~4일(현지시간)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아세안(ASEAN)+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최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기획재정부가 올해 1위에 올라섰다. 정부 고위공직자 1975명 중 495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이 선두를 차지했다. 수장인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일본이 차관급 재무대화를 열고 양국의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일 차관급 재무대화는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열린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지
[파이낸셜뉴스] 지난 9월에 임명된 고위공직자 중에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관리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와 토지, 증권 등 총 486억원 이상의 재산
[파이낸셜뉴스] 한중일 3개국 및 아세안 9개국이 모인 '아세안+3'가 위기 시 소규모 자금에 대해서는 조건 없이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올해 마지막 한중일 및 아세안+3 회의를 맞아 각국은 역내 금융&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