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하 주차장에서 자리를 맡으려 놔둔 짐을 옮기고 주차했다가 ‘침 테러’를 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가 제보 받은 내용에 따르면,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제보자는
[파이낸셜뉴스] 주차된 남의 차량에 침 테러를 한 남성이 경찰에 덜미가 붙잡혔다. 알고 보니 그는 해당 아파트에 사는 입주민이었다. 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입주민으로부터 침 테러를 당했다는 제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파이낸셜뉴스] 전주의 한 미용실을 찾아온 남성이 화장실만 사용한 뒤 대변과 침 테러를 하고 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뉴스1에 따르면 전주 덕진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이같은 일을 당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코를 후빈 손으로 피자 반죽을 만지작거린 일본 도미노피자 점원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14일 NHK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미노피자 유니폼을 착용한 인물이 코에 손가락을 넣고 피자 반
[파이낸셜뉴스] 무인점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겪은 황당한 사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가게 안에 똥 싸놨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무인점포를 운영한 지 5년 차라는 A씨
[파이낸셜뉴스] 주차선을 밟고 차량을 세운 ‘민폐’ 차주가 옆 칸에 올바르게 주차한 차량에 오히려 침을 뱉고 욕설이 담긴 쪽지를 남기는 등 테러를 해 논란이다. 지난 16일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글을 올린 A씨
[파이낸셜뉴스] 일본 초밥 체인점이 회전초밥 접시에 손가락으로 침을 묻히는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한 고등학생을 상대로 6700만엔(약 6억2000만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CNN은 9일(이하 현지시간) NH
[파이낸셜뉴스] 일본 회전 초밥 체인 스시로가 자사 점포에서 간장병을 핥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소년에게 6700만엔(약 6억27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한 개그맨이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침이 묻은 이쑤시개로 진열대에 있는 닭강정을 시식한 것과 관련해 해당 프로그램 방송사 사장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지난 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식료품점에서 한 부부가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꺼내 혀로 핥은 후 다시 제자리에 두고 간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테콴 하인즈와 아시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