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KB캐피탈은 22일 수도권 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1억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금번 기부는 거동이 불편한 장
현대해상은 지난 2012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조직을 꾸렸다.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보험사만이 지속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어린이보험시장 1위 보험사답게 아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스타트업 코액터스와 플랫폼 공유에 나섰지만, 결국 관련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이와 관련해 택시업계 반발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업계
[파이낸셜뉴스] 고요한M’을 운영하는 코액터스는 한국사회투자, 신한자산운용,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시리즈A1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액터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8억원이다. 
SK텔레콤은 청각장애인 기사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고요한M에 자사 음성인식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고객들이 운행 중 이동 정보나 듣고 싶은 음악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업그레이드했다
[파이낸셜뉴스] 신한자산운용이 청각장애인 택시 서비스 ‘고요한 모빌리티’를 운영사 코액터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알렸다. 협약식에는 하대승 신한자산운용부사장과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
SK텔레콤(SKT)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을 활용해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 포용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장벽으로부터의 자유) 사업'에 인공지능(AI)
장애인 채용에 메타버스 등 다양한 플랫폼이 도입되고 있다. 밖에 나가지 않고도 가상공간에 접속해 장애인 취업 정보를 얻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모빌리티 플랫폼 '고요한 모빌리티'를 통해 택시기사로 일할 수 있는 길도 넓어진다.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ESG 경계를 허물고 관련 영역을 적극 확대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8일 KT, LG유플러스와 함께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하는 'ESG 펀드' 공동 조성을 계기로, 경계를 넘나는 ESG 경영 활동
[파이낸셜뉴스]정부가 모바일 앱(App) 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하는 운송플랫폼 허가에 나서면서 모빌리티 서비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른 플랫폼 운송사업 심의위원회에서 3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