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우간다 한 국립공원에서 신체가 절단된 채 죽은 사자 6마리 사체가 발견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영국 BBC방송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우간다 남서부에 있는 퀸 엘리자베스 국립공원에서 전날 사자 6마리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도심형 클래식 음악축제가 열린다. 마포구와 마포문화재단이 9월 3일부터 10월 24일까지 50여일간 마포구 전역에서 ‘제 4회 M-PAT 클래식음악축제’를 개최한다. 8개 테마로 70회, 500여 명의 아
◆아이다/8.27∼4.16/LG아트센터/제작비 130억원을 투입한 디즈니의 대형 뮤지컬. 베르디의 원작 오페라를 바탕으로 팝가수 엘튼 존이 곡을 붙였다. 가수 옥주현과 뮤지컬 배우 문혜영이 아이다 역에 더블캐스팅됐다. 4만∼12만원
◆아이다/8.27∼/LG아트센터/제작비 130억원을 투입한 디즈니의 대형 뮤지컬. 베르디의 원작 오페라를 바탕으로 팝가수 엘튼 존이 곡을 붙였다. 가수 옥주현과 뮤지컬 전문배우 문혜영이 아이다 역에 더블캐스팅됐다. 4만∼12만원/(
◆품바/7.7∼/상상아트홀/고 김시라 원작의 1인극. 일제시대, 6·25 등 한국현대사의 다양한 정치적 상황에서 각설이패 우두머리인 ‘천장근’이 겪는 인생 역정을 풍자와 해학으로 엮었다. 1만2000∼2만원/(02)741-3934
◇ 클래식 공연명/일시/장소/내용/문의 ◆레퀴엠/6.4/KBS홀/KBS교향악단이 마련한 현충일 특집 기획연주회. 정치용 지휘로 포레의 ‘레퀴엠’, 말러의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등을 연주한다. 1만∼2만원/(02)781-100
□클래식 공연명/일시/장소/내용/문의 ◆서울시향 신년음악회/1.9/예술의전당 콘서트홀/상임지휘자 계약 해지 사태로 시끄러운 서울시향의 새해 첫 연주회. 최근 오페라 ‘라보엠’ 무대에 섰던 테너 배재철, 소프라노 이정애가 출연해 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