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타투 스티커를 붙인 등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이번에는 영화 ‘킬빌’의 여배우 우마서먼으로 변신했다. 바로 채용비리 척결을 위해서다. 청년정의당은 21일 여영국 당 대표와 강민진 청
[파이낸셜뉴스]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은 말과 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입는 옷과 내가 하는 화장, 나 자신이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2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전날(23일) ‘멜빵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국회 본청 앞 잔디밭에 등 쪽이 파인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나와 타투업 합법화를 촉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의원은 전날 국회의사당 본관 앞 분수대 인근에서 타투가
[파이낸셜뉴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사진을 인용한 데 대해 항의가 빗발치자 결국 꼬리를 내렸다. 자신이 발의 준비 중이 타투업법을 소개하면서 벌어진 일인데, 류 의원은 “상처받은 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