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브라질에서 주문한 피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가 점원에게 총격을 가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CNN브라질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파이낸셜뉴스] 남미 아마존 정글에서 실종된 한 남성이 31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그는 31일간 벌레와 소변 등으로 연명하며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일간지 엘데베르 등은 지난
[파이낸셜뉴스] 멕시코에서 총기류와 함께 새끼 호랑이를 트렁크에 실어 운반하던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언론 엘솔데메히코에 따르면 케레타로주 엘마르케스 200번 국도에서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를 시도한
【파이낸셜뉴스 부산】 7일 오전 9시 49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105mm 고폭단 5발, 탄약통 1개, 가스통 2개 등 포탄이 발견됐다. 이날 공사 관계자는 굴착 작업을 하던 중 포탄이 발견돼 경찰
[파이낸셜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발생한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의 암살 사건 배후 및 의문점 등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다. 11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아이티 경찰은 모이즈 대통령 암살과 관련된 핵심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캠퍼스 안 공사장에서 실탄이 들어있는 탄약통이 발견돼 경찰과 군부대가 현장에서 이를 수거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일 오후 3시쯤 연세대 부속 어린이집 공사현장에서 실탄이 든 탄약통 2개가
‘탄약통을 요강으로’…여군에 화장실 제한한 주임원사 여군에게 제대로 된 여자화장실을 마련해주지 않고 지속적으로 괴롭히며 일명 ‘갑질’을 한 주임원사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징계를 권고했다. 12일 인권위에 따르면 2016
최근 해병대의 총기 사고와 관련, 사고 발생 직전 상급부대의 총기 및 탄략 관리 불시점검을 받았지만 당시 이상 징후를 발견하지 못해 총기 관리 체계가 부실했던 게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