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배꼽티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동성애자 축제인 ‘퀴어 축제’에 참석해 논란이 된 가운데, ‘피겨 여제’ 김연아를 언급하며 옷차림의 의미를 설명했다. 류 의원은 지난 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파이낸셜뉴스] 배꼽티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퀴어 축제’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입맛이 쓰다”는 소회를 밝혀 또다시 주목을 받았다. 류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배꼽티, △다이어
여성가족부가 1993년 대전 엑스포의 마스코트였던 ‘꿈돌이’의 성형과 개명을 대전시에 권고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이 “여성가족부 장관 이하 모든 여가부 직원들부터 여성으로 인식되는 이름을 모두 개명하고 전원 다 숏컷하시길 바란다”고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페미니스트 선언한 사람들이 그 선언만으로 ‘한남(한국남자 비하 표현)’보다 도덕적으로 더 존경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문”이라고 주장하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페
탈(脫) 코르셋 운동을 펼치고 있는 유튜버 배리나(본명 배은정)가 OECD 포럼에 자신을 초청한 것은 정부가 아닌 주최 측이라고 해명했다. 배씨는 27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계속 저를 정부에서 보냈다는 루머를 만들고
숙명여대 총학생회는 서울 경인중학교 남학생들이 교내 캠퍼스에 게시된 페미니즘 대자보를 훼손한 건과 관련, 경인중학교 측이 진심 어린 사과를 거부했지만 사건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숙명여대 총학은 전날 오
액체괴물로 알려진 '슬라임'이 코르셋 논란에 휩싸였다. 끈적하고 말랑한 젤리 같은 모양의 장난감인 슬라임은 지난해 세계적 인기를 모았고 국내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갖고 노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최근 사회가 원하는 여성상을 거
액체괴물로 알려진 '슬라임'이 코르셋 논란에 휩싸였다. 끈적하고 말랑한 젤리 같은 모양의 장난감인 슬라임은 지난해 세계적 인기를 모았고 국내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갖고 노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최근 사회가 원하는 여성상을 거
#. 166cm에 44kg인 김모씨(30·여)는 "살좀 찌우라"는 직장 상사의 성화에 스트레스가 극심하다. 하지만 딱히 하소연할 곳도 없다. 회사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일로 받는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 166cm에 44kg인 김모씨(30·여)는 "살좀 찌우라"는 직장 상사의 성화에 스트레스가 극심하다. 하지만 딱히 하소연할 곳도 없다. 회사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일로 받는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