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진핵주기기술개발부 이종광 박사팀은 세계 최초로 로봇과 센서를 활용한 방사성 핵종 분리 장치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장치를 사용하면 기존 방식보다 3배 빠르게 분리하고 최대 97%까지
LG전자가 전력 소비를 대폭 감소시키고 친환경 냉매 적용한 데스크형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인 이번 신제품을 사용할 경우 기존 제품 대비 30%인 월 27.6㎾h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이는
우리 연구진이 개발한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장치의 해외 판매가 줄을 잇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원자력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진이 설계, 제작한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장치가 러시아와 터키, 알제리 등 3개국에 수출된다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