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손흥민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토트넘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7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10만 파운드(약 1억7650만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quo
[파이낸셜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모처럼 골 맛을 본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현지의 각종 평가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
[파이낸셜뉴스] 12월 최다 공격포인트를 수확하며 EPL에서 5번째 수상을 확신했지만 아쉽게 불발했다.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통산 5번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 선정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수상은
[파이낸셜뉴스] 몸은 저 멀리 카타르에 가 있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손흥민 홀릭 중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이 팀 자체 선정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올 시즌 들어 3번째 수
[파이낸셜뉴스] 통산 5번째이자 이번 시즌에만 2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지난달에만 4골 4도움을 폭발한 활약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월 '이달의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시즌 12호골을 폭발시켰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운과 건강을 바라는 신년 새해 인사 골이다. 손흥
딱 2경기씩 남았다.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 리그(EPL)를 누비는 손흥민과 황희찬 이야기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의 '핵심 공격 자원'인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화끈
[파이낸셜뉴스] 딱 2경기씩 남았다.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 리그(EPL)를 누비는 손흥민과 황희찬 이야기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의 '핵심 공격 자원'인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황소' 황희찬(울버
[파이낸셜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완벽하게 골잡이로 변신했다. 윙포워드가 아닌 위대한 9번으로서의 존재감을 EPL 전체에 떨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원톱으로 최종 낙점했다. 현재까지
[파이낸셜뉴스] 9월 A매치 일정을 무사히 소화한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에 복귀해 프리미어리그(이하 PL) 두 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지난 2일 PL 4라운드 번리 원정에서 무려 세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