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카카오뱅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란우산공제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뱅크에서도 '노란우산' 가입이 가능해진다. 카카오뱅크는 개
[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9일 건설근로자들이 퇴직공제금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청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로 퇴직공제금을 신청하고 추가 구비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건설업을 퇴직해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은 근로자는 31만명, 지급액은 6476억원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211만원이다. 26일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간한 2023년도 사업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공
[파이낸셜뉴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들이 미처 수령하지 못한 퇴직공제금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집배원 직접 방문 서비스'를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은 임시·일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 지불여력이 한계에 달하면서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지만, 폐업할 때 드는 비용으로 폐업 역시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부의 폐업지원금을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일
[편집자주] 2024년 갑진년을 맞아, 파이낸셜뉴스는 일상 뒷편의 숨겨진 문제들을 찾아 연속 보도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현주소를 비춰보고, 전문가들과 함께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제작한 '2024 대한민국 보고서'가 10회를 마지막으로
[파이낸셜뉴스] 건설근로자공제회 서울지사는 2일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서울센터와 함께 사무실을 기존 중구 다동 국제빌딩에서 마포구 도화동 일진빌딩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무실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 2번 출구에서 1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지난해 본격적으로 착수한 공적가치 제고 활동이 범부처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복지등기우편 서비스, 폐의약품 수거 등의 활동을 펼친 우본은 올해도 이 같은 행정 사례를 발굴,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지난해 본격적으로 착수한 공적가치 제고 활동이 범부처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복지등기우편 서비스, 폐의약품 수거 등의 활동을 펼친 우본은 올해도 이 같은 행정
[파이낸셜뉴스] 소규모 사업장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단말기 설치 대신 무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모바일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의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