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태극전사 랍신, 바이애슬론 ‘개인 20km’ 76위로 마쳐 [베이징 올림픽]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에서 귀화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랍신 티모페이(34·전남체육회)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경기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티모페이는 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국립 크로스

2022-02-08 20:27:34

[베이징올림픽] 두번째 태극마크 랍신...파벌 싸움에 지쳐' 韓 귀화

[파이낸셜뉴스] 랍신의 두 번째 태극마크는 그에게 어떤 의미일까.  티모페이 랍신(34, 전라남도체육회)이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한다. 개인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러시아를 떠나 한국 국적을 얻은 귀화선수 랍신

2022-02-08 15:31:06

[2018평창]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를 다시 쓴 티모페이 랍신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는 16명의 태극전사가 출전한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선수가 있다. 바로 러시아에서 온 티모페이 랍신(30)이다. 티모페이 랍신은 지난 11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10

2018-02-18 09:54:47

[2018평창] 뵈, 바이애슬론 남자 개인 경기 우승

바이애슬론 강국 노르웨이의 에이스 요하네스 팅에스 뵈(25)가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뵈는 1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48분 03

2018-02-15 22:54:51

[2018평창]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 쓴 랍신 '다리가 원망스러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를 마친 티모페이 랍신(30·조인커뮤니케이션)은 무척 지친 표정으로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 들어왔다. 그는 헐떡이며 "굉장히 힘들었다. 여름에 시즌을 준

2018-02-15 22:48:21

[2018평창] 랍신, 스프린트 16위…한국 바이애슬론 역대 최고 순위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인 티모페이 랍신(30)이 한국 올림픽 바이애슬론 최고 순위를 갈아 치웠다. 랍신은 1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 경기에서 24분

2018-02-11 21:46:44

[2018평창] 스키와 사격을 동시에 겨루는 바이애슬론

【평창(강원)=조용철 기자】 사격과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결합한 설상종목인 바이애슬론은 동계종목 가운데 가장 정적이면서도 동적인 종목이다. 바이애슬론은 서로 다른 종목인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경기다. 선수들은

2018-02-07 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