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반려견을 등록할때 내장칩이나 외장 목걸이이 말고도 반려견의 코 사진만으로도 가능해졌다. 반려견의 코 주름이 사람의 지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2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따르면, UNIST 학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간편한 동물 코 주름 인식 기술로 전 세계 어디서든 반려동물을 등록하고 신원인증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유니스트(UNIST) 학생창업기업 파이리코가 ‘코 주름’(비문) 기반 반려동물 개
[파이낸셜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 창업기업 파이리코가 코주름(비문)을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 개체식별 기술의 국제 표준을 만들었다. 14일 UNIST는 지난 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UN 산하
[파이낸셜뉴스] 벤처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들도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대기업의 스타트업 투자는 미래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한 사업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재계에
[파이낸셜뉴스] 스마트폰으로 입양할 반려동물 코 주름만 인식하면 예방접종과 검진 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펫케어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물품과 서비스 혜택을 받게 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창업기업인 ㈜파이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 코에 있는 주름(비문)만 인식하면 예방접종과 검진 기록이 확인됩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좀 더 안심할 수 있고, 편안해지는 거죠!”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학생창업기업인 ㈜파이리코가 생체인식 기반의 동물등록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반려동물의 코 주름과 안면 특성 등 바이오 정보를 종합해 반려동물을 구분, 등록할 수 있다. 파이리코는 최근 춘천시의
[파이낸셜뉴스]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학생창업기업인 ㈜파이리코가 생체인식 기반의 동물등록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반려동물의 코 주름과 안면 특성 등 바이오 정보를 종합해 반려동물을 구분, 등록할 수 있다. 파이리코는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새로운 시대를 이끌 과학기술인재를 기다리는 우리 사회에, 혁신적인 연구와 창업으로 밝은 미래를 선물해주기 바랍니다!” UNIST(총장 이용훈)는 24일 ‘2021학년도 입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