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조폐공사가 방탄소년단에 이어 정상급 K-팝 그룹인 ‘세븐틴 데뷔 10주년 공식 기념메달’을 선보인다. 이 기념메달은 내년 5월,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들이 글로벌 K-팝 그룹으로 성장해온
한국엡손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PRINT 2024’에 참가해 텍스타일·상업용·사무용 프린팅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K-PRINT 2024'는 인쇄,
CJ ENM이 업사이클링을 통한 자원순환 노력에 앞장선다. 콘텐츠 업계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언했던 CJ ENM은 임직원과 함께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며 ESG 리딩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롯데월드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하여(A Better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사회에 꿈과 희망, 따뜻한 행복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3월 업계 최초로 ESG경영을 선포한 이후 환경(E) 분야 'Green', 사회
명절 때 주고받는 고기·수산물·냉동식품 같은 설 선물을 담는 보랭백도 '친환경 시대'다. 제품이 지닌 여러 가치를 중시하고 이를 소비의 기준으로 삼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명절 선물세트에도 반영된 결과다.
[파이낸셜뉴스] 명절 때 주고받는 고기·수산물·냉동식품 같은 설 선물을 담는 보랭백도 '친환경 시대'다. 제품이 지닌 여러 가치를 중시하고 이를 소비의 기준으로 삼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명절 선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만든 구둣주걱, 깨진 도자기로 만든 화분, 폐아이스팩과 허브를 결합해 만든 방향제 등 ‘공익형 굿즈(기념품)’ 3종을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하이트진로가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얼킨(ULKIN)'과 협업해 '테라X얼킨 업사이클링 백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친환경 프로젝트 '청정 캠퍼스'의 올해 첫 번째 협업 결과물로 테라의 핵심 가
"최근 혼술족, 홈술, 홈파티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만큼 부산 대표 주류기업 대선주조와 협업해 제작한 미니 술장고가 양사 모두에게 서로 윈윈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부산지역 대·중견기업과
[파이낸셜뉴스] “최근 혼술족, 홈술, 홈파티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만큼 부산 대표 주류기업 대선주조와 협업해 제작한 미니 술장고가 양사 모두에게 서로 윈-윈(Win-Win)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부산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