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진 검색결과 총 273

  • 40년간 과학 이슈가 책 한권에
    40년간 과학 이슈가 책 한권에

    [파이낸셜뉴스] 1984년 'KAIST 대전 시대 개막'부터 2024년 '의대 정원 증원, 반년 넘게 이어진 의정갈등'까지 40년간의 과학이슈를 담아낸 책이 나왔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과학 발

    2024-11-21 20:24:29
  • LG U+, 콘텐츠 리뷰 플랫폼 ‘원로우’ 출시
    LG U+, 콘텐츠 리뷰 플랫폼 ‘원로우’ 출시

    LG유플러스가 국내외 영화·드라마 정보를 확인하고 나만의 감상평을 기록·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리뷰 플랫폼 ‘원로우(1ROW)’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원로우’는 영화·드라마

    2024-10-30 09:37:18
  • 해리스 지지 준비했다가 취소한 워싱턴포스트, 구독자 20만명 잃어
    해리스 지지 준비했다가 취소한 워싱턴포스트, 구독자 20만명 잃어

    [파이낸셜뉴스]  미국 유력 일간지 중 하나인 워싱턴포스트(WP)가 올해 미국 대선 후보 중 어느 누구도 공식 지지를 하지 않기로 한 것이 후폭풍을 몰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외신은 소유주인 제프 베이조스가 포스트의 필

    2024-10-29 11:05:40
  • [최진숙 칼럼] 오죽하면 한은 총재가
    [최진숙 칼럼] 오죽하면 한은 총재가

    참고서 저자들이 시대를 풍미한 시절이 있었다. 1950년대 말 안현필이 펴낸 '영어실력기초'는 500만부 이상 팔렸다. 제주 출신인 그는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가 신문 배달을 하며 영어 공부를 했다. 돌아와 학원을 설립하고 여기서

    2024-09-30 18:33:46
  • 최태원표 소통플랫폼, 회원 10만명 돌파
    최태원표 소통플랫폼, 회원 10만명 돌파

    최태원 회장 취임을 계기로 시작된 대한상공회의소 소통플랫폼 '소플' 이용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대한상의는 현재 10만명가량의 소플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경제계 다양한 이슈에 대한 38만3000여개 의견이 게재된 상태라고 25일

    2024-09-25 18:13:12
  • 최태원이 시작한 대한상의 '소플' 회원 10만명
    최태원이 시작한 대한상의 '소플' 회원 10만명

    [파이낸셜뉴스] 최태원 회장 취임 계기로 시작된 대한상공회의소 소통플랫폼 '소플' 이용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대한상의는 현재 10만명 가량의 소플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경제계 다양한 이슈에 대한 38만3000여개 의견이 게재된

    2024-09-25 07:53:03
  •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 오피니언면이 더 풍성해집니다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 오피니언면이 더 풍성해집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오피니언면이 3일자부터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각계 전문가 20명이 새로 합류해 기존 필진 20명과 함께 더욱 깊이 있는 분석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2024-09-01 18:17:01
  • 멜론, 전문가 대중음악 큐레이션 '에디션M' 론칭
    멜론, 전문가 대중음악 큐레이션 '에디션M' 론칭

    멜론이 전문가들의 휴먼 큐레이션을 통해 음악추천 콘텐츠를 강화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국내외 과거의 명곡 및 명반을 멜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휴먼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

    2024-06-18 16:14:04
  • 카카오엔터 멜론, 전문가 대중음악 큐레이션 ‘에디션M’ 론칭
    카카오엔터 멜론, 전문가 대중음악 큐레이션 ‘에디션M’ 론칭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국내외 과거의 명곡 및 명반을 멜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휴먼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션M’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디션M’은 국내와 해외 가요를 아우

    2024-06-18 10:01:13
  • 2024년 연임 노리는 바이든, 트럼프 꺾을 수 있나?
    2024년 연임 노리는 바이든, 트럼프 꺾을 수 있나?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2024년 대선이 11월 5일(이하 현지시간)로 예정된 가운데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근소한 차이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꺾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바이든의 인기보다는 트럼프에 대한 거부감

    2023-12-31 14: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