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난해 한강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친구 측이 유튜버와 기자, 악플러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다. 손씨 친구 A씨의 법률대리인 정병원 변호사(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정보통신망이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22) 사건과 관련한 목격자가 1명 추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인 6일 새로운 목격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목격자 1명이 추가되면서 총
서울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잠든 뒤 실종됐다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22)의 실종 지점 인근에서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하지만 이 휴대전화는 손씨 실종 당시 함께 있던 친구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nbs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22)의 사인을 밝혀달라는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동의자 20만명을 넘겼다.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해당 청원은 지난 3일 올라와 오후 4시 20
서울 한강공원에서 사라진 지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22)가 마지막으로 목격됐을 당시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남성 3명이 손씨 실종과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따.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일
[파이낸셜뉴스]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부검이 1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된다. 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는 30일 기자들을 만나 "조금 전 검안을 마쳤는데, 머리
서울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채 잠이 들었다가 실종된 대학생 손정민씨(22)가 실종 엿새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반포한강공원에서 손씨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됐다.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22) 사건 관련 근거 없는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퍼지자 당사자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한강 실종 의대생 손정민씨(22)가 실종 엿새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가운데 공개된 인근 CCTV에 찍힌 남성 3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최근 서울신문이 공개한 GS25 한강반포2호점 편의점 옆 자전거 대여소에
[파이낸셜뉴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