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총 검색결과 총 604

  • 한노총 만난 한동훈 "근로자의 힘 될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민생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 대표는 19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접촉해 민감성 사안인 노동 정책을 논의하는 한편 아예 당내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윤석열 정부가 추진중인 교육·연금&midd

    2024-11-19 18:08:17
  • 與-한노총, 근로기준법 확대-정년 연장 '의기투합'
    與-한노총, 근로기준법 확대-정년 연장 '의기투합'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민생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접촉해 민감성 사안인 노동 정책을 논의하는 한편 아예 당내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윤석열 정부가 추진중인 교육·

    2024-11-19 15:22:03
  • 한동훈, 한노총 찾아 "근로자의 힘 될 것"
    한동훈, 한노총 찾아 "근로자의 힘 될 것"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진심으로 근로자의 힘이 되겠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이 상대적으로 노동 이슈를 좀 경시한다는 오해와 편견을

    2024-11-19 13:41:48
  • 尹, 고용장관 후보자 김문수 지명..“노사정 삼위일체”
    尹, 고용장관 후보자 김문수 지명..“노사정 삼위일체”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지명했다. 김 후보자가 정부 초기부터 노사정 대화 기구인 대통령 직속 경사노위를 이끌어온 만큼 노동정책을 맡기겠다는 것이다.

    2024-07-31 11:39:13
  • 50인미만 적용 ‘중처법 유예’ 결국 물건너 가나[2024 총선]
    50인미만 적용 ‘중처법 유예’ 결국 물건너 가나[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오는 29일 총선 전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중소기업 업계 초유의 관심사인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적용 유예안이 본회의에서 논의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권 여

    2024-02-28 15:23:18
  • 주52시간제 큰틀 유지... 일부 업종은 제한 푼다[주52시간 일부업종 완화]

    정부가 '주 최대 69시간 노동' 논란을 빚은 근로시간 개편안 추진을 일부 선회했다. 현행 '주 52시간제'의 틀을 유지하되 원하는 일부 업종과 직종에 한해서만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연화 대상 업종과 직종,

    2023-11-13 18:16:59
  • 1면 톱기사 붙임용

    [파이낸셜뉴스] 한편 이날 한국노총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복귀를 발표 했다. 한노총은 입장문에서 "우리사회는 저출생·고령사회 문제, 중동전쟁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며 "한국노총은

    2023-11-13 17:07:01
  • 이만희 "국민 일상 볼모로 한 민노총 지하철 파업 즉각 중단해야"
    이만희 "국민 일상 볼모로 한 민노총 지하철 파업 즉각 중단해야"

    [파이낸셜뉴스] 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0일 서울교통공사의 민주노총 소속 노조가 어제부터 이틀간 경고파업에 들어간 것에 대해 "국민의 일상을 볼모로 한 거대 노조의 횡포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총장

    2023-11-10 09:57:33
  • [fn사설] 한노총 빠진 지하철 파업 민노총 홀로 강행할 텐가
    [fn사설] 한노총 빠진 지하철 파업 민노총 홀로 강행할 텐가

    서울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공사노조)이 9일부터 이틀간 단독으로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한국노총 소속 통합노조(통합노조)와 제3노조인 MZ세대 중심의 올바른노조는 파업에 불참했다. 서울시의 비상수송대

    2023-11-09 18:22:06
  • 양대노총 물러서자… 與, 노동개혁 추가입법 속도낸다
    양대노총 물러서자… 與, 노동개혁 추가입법 속도낸다

    양대노총이 정부의 노조 회계 공시 의무화 방침을 따르기로 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이 다시 힘을 받을 전망이다. 여당은 환영의 뜻을 밝히는 동시에 보다 강도 높은 노동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특히 노조의 투명성 강화와 함

    2023-10-25 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