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명수 합참의장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적 장사정포 위협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배치된 KTSSM 사격대의 대화력전 수행태세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2025-04-24 16:42:09[파이낸셜뉴스] 군 장병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질 692명의 신임 의무장교가 탄생했다. 이날 임관한 의무장교는 육군 534명과 해군 89명, 공군 69명 등이다. 이들은 전후방 각지로 부임해 의무복무 기간인 3년간
2025-04-24 14:38:58[파이낸셜뉴스] 방위사업청이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K-잠수함 Global Top-Tier 수중 핵심기술 연구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방사청에 따르면 24일 국방부, 합참, 해군 등 군 관계자들과 방산
2025-04-24 11:55:27[파이낸셜뉴스] 지난달 6일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사고 책임을 물어 조종사 2명의 부대 지휘관 2명이 추가로 형사 입건됐다. 국방부조사본부는 14일 이런 내용의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본부
2025-04-14 11:32:24[파이낸셜뉴스]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4일 대선 출마 캠프 사무실을 열고 ‘용산 대통령실 사용 불가’ 명문화를 여야에 제안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홍빌딩에 마련된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2025-04-14 11:13:20[파이낸셜뉴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4일 "용산 대통령실은 단 하루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기존 청와대나 정부서울청사를 이용하거나 세종집무실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
2025-04-14 09:18:33[파이낸셜뉴스] 중동 레바논에 파병돼 UN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레바논평화유지단 30진(동명부대)이 지난 10일 기준, 대민 의료지원 13만명을 돌파했다. 11일 합동참모본에 따르면 동명부대에서 현지 주민들의
2025-04-11 10:41:46[파이낸셜뉴스]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께 강원도 고성군 DMZ 일대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11일 오전
2025-04-11 08:46:53【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북한군의 강원지역 군사분계선(MDL) 침범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진태 지사는 8일 저녁 입장문을 내고 “북한군 10여 명이 강원 지역 군사분계선을 침범한 군사적 도발
2025-04-08 22: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