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북구의회 의장이 탄 관용차를 운전하다가 급하게 방향을 틀어 3세 아동을 숨지게 한 40대 운전자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2단독 이창열 부장판사는
[파이낸셜뉴스] 허광행 강북구의회 의장이 의장직을 사퇴하기로 했다. 지난 19일 있었던 업무차량의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서다. 20일 경찰과 강북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45분께 서
[파이낸셜뉴스] 허광행 서울 강북구의회 의장이 타고 있던 관용차가 3세 아동을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강북구의회 관용차 운전자 A씨를 수사 중이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