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영국 공포영화 ‘곰돌이 푸: 피와 꿀’의 홍콩 시사회 및 개봉이 갑자기 취소됐다. 21일(현지시간) ‘곰돌이 푸: 피와 꿀’의 홍콩 상영을 기획한 무비매틱은 SNS를 통해 “해당 영화가 오는 23일 홍콩와 마카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기생충'이 중국의 한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었으나 돌연 취소됐다. 29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기생충은 전날 중국 서북부 칭하이(靑海)성의 성도 시닝시에서 열린 시닝퍼스트청년영화제의 폐
한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결정한 직후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류 연예인들의 활동에 잇따라 제동이 걸리면서 중국의 불합리한 조치가 한류산업에 영향을 미칠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만 행사 취소나 방송 하차
중화권 톱스타 주윤발(저우룬파)의 근황이 공개됐다. 중국 매체 텅스타는 지난 3일 마카오에서 영화 '도성풍운' 촬영에 한창인 주윤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주윤발은 아름다운 미녀들과의 수영장신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날씨 관계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