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남 여수경찰서는 화장실에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려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로 32세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
젊은 여성이 입주할 것을 알고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촬영을 노린 건물 관리인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영수 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
"여자화장실에 의문의 작은 구멍들이 진짜 많은데 남자화장실에는 없다고 하니 충격이네요. 몰래카메라(몰카) 구멍이었던가요?"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여자화장실 칸막이에 난 구멍과 관련된 글과 사진이 잇따라
“여자화장실에 의문의 작은 구멍들이 진짜 많은데 남자화장실에는 없다고 하니 충격이네요. 몰래카메라(몰카) 구멍이었던가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여자화장실 칸막이에 난 구멍과 관련된 글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많
서울 마포경찰서는 몰래카메라로 비밀번호를 알아내 여성의 집에 들어간 혐의(주거침입) 등으로 임모씨(43)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임씨는 2월23일부터 4월14일까지 김모(23·여)씨 등이 사는 집 8곳에 총 10차례 침입한